무용저작물의 저작권법상 쟁점과 창작 현장의 관습
The Main Issue of Choreographic Works Under the Copyright Law and the Custom of the Dance Community
개요
저자 정영미
권호 제 18권 제 1호 통권 호
발행일 2014. 4. 30
요약
이 연구는 “샤이보이”안무 저작권 침해사례를 화두로 삼아 무용저작물이 대중화⋅상업화 되어가고 있는 현 상황을 진단한다. 무용저작물에 관한 저작권 판례는 거의 없었던 상황에서, 안무가의 저작권을 인정해주는 입장의 이 사건 판결은 향후 무용저작물의 확대보급⋅유통과 관련해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. 현재까지 우리나라에서는 판례의 축적이 없었던 만큼 무용저작물에 관한 학문적 논의가 많지 않았으나, 이 연구는 “샤이보이”사건을 계기로 해서, 무용저작물에 관한 해외 주요 판례 및 법적 쟁점 고찰을 통해 무용저작물에 관한 여러 쟁점들을 모아본다. 나아가서, 무용창작 현장에서 안무가의 저작권료가 인정되고 있지 않는 경우가 많은 국내 현실을 보고하며, 특히 강조되고 있는 저작인격권에 관한 무용창작계의 관습을 소개하였다. 이 연구는 안무가의 저작권 보호에 관한 인식 확산에 일조하고자 진행되었다.
목차
Ⅰ. 서론 - “샤이보이” 안무 저작권 침해 사례
Ⅱ. 무용저작물 저작권 판례 개괄
Ⅲ. 무용저작물 저작권 분쟁의 주요 쟁점
1. 저작물로서 보호요건 - 무용저작물의 창작성
2. 무용저작물을 유형의 매체에 고정하는 문제
3. 무용저작물의 일부 및 전체를 모방하는 경우
Ⅳ. 무용창작 현장의 관습과 저작권법
Ⅴ. 결론 |